다욧트로 점철된 20년!!!
처음에 아무래도 무작정 굶어서인지
반복되는 요요와 여름철이면 습관적인 다이어트...
최근1년 심한 스트레스를받아서 엄청 먹었더니
도무지 회복의 기미가 없어서
마지막으로 이번 방학때....백비 도전해볼까합니다!!!
걱정이긴 합니다.
입이 심심하면..먹어대던 습관....어찌할꼬ㅁㅁ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