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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번호 제목 날짜조회
    105 이제 야위었다는 말까지 들어요 2010-01-25 3717
    104 제가 백비를 만난건 3년전 이었습니다 2010-01-25 1875
    103 일단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기쁘다. (앨리맘) 2010-01-25 2244
    102 복부는 물론 하체까지 빼주니 더 없이 만족합니다. 2010-01-25 2114
    101 난생 처음 성공한 다이어트라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. 2010-01-25 2039
    100 생생과 함께 여러분도 건강한 삶을 만들어 보세요!! 2010-01-25 1591
    99 거짓말이라 생각했던 백비! 이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. (니가가라살) 2010-01-25 1625
    98 미모보다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백비가 전 넘 감사해요. 2010-01-25 1729
    97 여러분 백비에 꼭 도전하세요~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 줄겁니다. 화이팅!!  [1] 2010-01-25 1819
    96 백비로 체중을 감량한 동생의 권유로 시작하였습니다. (깨꿍이) 2010-01-25 1314
    95 77을 입던 제가 이제 55도 맞는다는거져!! (Todo) 2010-01-25 2138
    94 먼저백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2010-01-25 1850
    93 주위에 부~하신 분들 한테도 강력히 추천하고 있어요. (39야이리온) 2010-01-25 1319
    92 이 살들과 이별하게 해달라고 기도도 무지무지많이 했다. 2010-01-25 1800
    91 드러나는 옷을 입고 멋을 내는것도 참 즐겁습니다.^^ (해밀) 2010-01-25 1429
    90 우선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2010-01-25 1482
    89 내 인생을 바꿔준 생생다이어트! (미니스커트입기) 2010-01-25 1522
    88 로또보다 더 좋은 생생!! 내 인생 역전 아니겠습니까.^^ 2010-01-25 1656
    87 이젠 절대로 '고무줄 몸무게' 라는 말, 듣지 않을거예요!!! (vivid) 2010-01-25 1548
    86 제가 이렇게 날씬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ㅜㅜ 2010-01-25 1560
    85 과일 야채 무게재는 50kg짜리 저울에 올라 가보는게 소원인데.. (오이) 2010-01-25 1809
    84 달라지는 모습에 의욕이 팍팍 생기더라구요. (치마좀입자) 2010-01-25 1570
    83 허리는..."세상에나~ 16cm나 줄었네요" ^^ 2010-01-25 1474
    82 새로 태어난 기분이예요~^0^ 2010-01-25 1585
    81 이젠 핫팬츠&민소매 무슨옷이든 자신있어요~ (레몬그라스) 2010-01-25 1746
    80 밖에 나가면 "아가씨" 랍니다...ㅎㅎ 2010-01-25 1635
    79 다이어트 후 취업도 한 번에 성공했답니다~^^ 2010-01-25 1897
    78 [19kg 감량] 백비를 알게 해 준 단짝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2010-01-25 2036
    77 신도 놀랐다 -12kg의 감량효과~!! 2010-01-25 1555
    76 다시 찾은 자신감!!...백비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~ 2010-01-25 2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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